신나는 일 없을까?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형형색색 볼거리 많은
fair나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싶다
아니면
사진 속 아이들처럼
내일 걱정없이
털어놓고 웃고 싶어
will you be there?
'너란 녀석'으로 깔끔하게 정의된 내
껍질은 결국 동화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본질을 반년이 채 지나기전에 옭아매 굳어버린
듯 하다. 여전히 치를 떨지만...
계절이 바뀌고 집주소도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이 '껍질'의 존재가 안타깝다. 그 존재는 현재의 주름을 더 깊게
칼질하고, 속죄란 큰 짐을 솜가방 적시 듯 담금질한다. 어깨가 떨어지고 허리가
꺾인다.
말투-생활패턴-습관마저 흔들리고, 꿈-기억-가치까지도 변화했다. 깊게 내린 뿌리까지 찍어내보려는 끊임없는
삽질은 오늘도 여전하고, 고사리 같은 발악은 내면의 타락, 서랍속 일기처럼 허락되지
않은 나락으로 추락 - 그것조차 소심한 거짓.
천사의 하나같은 표정보다 명백한 악마의 결백이 좋다고 했었나.
고도를 높이자,
눈부신 검정을 좇는 눈 먼 비행사처럼..
세상이 내 그늘에 쉴 수
있게. 향기를 타고 영원히 내 흔적 찾을 수 있게...
완전
멋진 모습은 당당한 진실을 찾는 것.
시행착오의 통계를 장점으로 흡수하는 것.
멜라토닌만이 친구이고 갖가지 합병증에 시달리는 현실일지라도,
메스꺼운 곡선조차 가치는 있으니까.
괜찮아.
이제
시작이다!
그래그래 뭐.. 똑같은 일상이지..
어찌되었든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하고..
귀경길 차선은 언제나 완전 정체라지만
결국 모두 목적지에 닿잖아..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나아가는거지..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나아지는거지..
어떻게 또 찾을까.. 너와
내가 맞을까..
신들린 잣대로 그렇게 역학적 윤곽을 멋대로 제단하고..
굶주린
고치마냥 소심하게 꿈틀대지도 못하면서
누군가의 경험에 내 미래를 투영해
'두고봐' 속단하지..
거침없이 不動, 가난한 시인 난..
SAW
발목 끊을 수 없다면
고름진 뇌 털고 훨훨
물보다 칼보다 진한 백골을 담보로
syndicate
the souls..
내일이 오면 다시 또
chokehold by
the same old stuff..
sunny sunday tho', let's observe the jest
of how it goes..
영원할 것 같던 고민도 결론은 있기 마련..
괜찮아..
단지 거기 있어줘..
다 잘 될꺼야...
dark chocolate, caramel macchiato, kahlua milk, bluesky mint ice cream, blueberries and...
8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그 노래..
특히 귀에 감기는 후렴구가 매력적이다.
"Nobody Nobody but you~ 짝짝~"
Ooops! ㅋㅋ